End Duet / Transformation
덤프버전 :
1. 개요[편집]
199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뮤지컬 미녀와 야수의 넘버. 앨런 멩컨이 작곡, 팀 라이스가 작사를 맡았으며 벨 역의 수잔 이건과 야수 역의 테렌스 만이 노래를 불렀다.
작중에서 부상당한 야수가 벨이 보는 앞에서 죽어가고, 벨이 사랑한다고 말하자 야수의 마법이 풀리며 사람으로 돌아오는 장면의 노래이다.
2. 영상 및 가사[편집]
|
End Duet / Transformation - Susan Egan, Terrence Mann |
|
- 조정은, 현광원 |
원문 | 한국어판 |
[BEAST, spoken] You came back [BELLE, spoken] If only I'd come sooner [BEAST, spoken] Maybe it's better this way [BELLE, spoken] No! Don't talk like that We're together now. Everything will be fine [BEAST, spoken] At least I get to see you one last time [BELLE] We are home We are where we shall be forever Trust in me For you know I won't run away From today This is all that I need And all that I need to say Don't you know how you've changed me Strange how I fin'lly see I found home You're my home Stay with me (spoken) No! No, please! Don't leave me! I love you! [PRINCE] Belle, look into my eyes! Belle, don't you recognize The beast within the man Who's here before you? [BELLE, spoken] It is you! [BELLE & PRINCE] Two lives have begun now Two hearts become one now One passion, one dream One thing forever true I love you! | [야수, 말하며] 돌아와주었군 [벨, 말하며] 조금만 더 일찍왔어도 [야수, 말하며] 아니야 [벨, 말하며] 그런 말 말아요 이렇게 함께 있잖아요 모든게 다 괜찮을 거에요 [야수, 말하며] 마지막으로 당신의 모습을 볼 수... [벨] 여기서 영원히 우리 함께해요 믿어요 다시는 떠나지 않아 난 알죠 집이란 아늑한 곳 사랑도 가득해 찾았던 멋진 그 곳 바로 여긴 걸요 내 맘은 그 곳에 저 멀리 (말하며) 안 돼요! 안 돼요, 제발! 제발 날 떠나지 마요! 사랑해요! [왕자] 내 눈을 봐요, 벨! 날 알겠나요, 벨 그 야수 안에 있던 사람인걸 [벨, 말하며] 당신이군요! [벨 & 왕자] 두 마음 하나로 두 사랑 하나로 한 격렬한 꿈 영원한 진실 하나 사랑해! |
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-10-24 18:24:38에 나무위키 End Duet / Transformation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.